「화이트워터」관련 서류 의회조사위 제출 결정/클린턴보좌관 발표

「화이트워터」관련 서류 의회조사위 제출 결정/클린턴보좌관 발표

입력 1995-12-23 00:00
수정 1995-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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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미 백악관은 21일 빌 클린턴 미대통령 법률보좌관들의 화이트워터사건 백악관대책회의 관련서류를 제출키로 하원 및 상원 조사위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클린턴 대통령 보좌관 존 퀸은 이날 제임스 리치 하원금융위 위원장과 회담후 『우리는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하고 대책회의서류는 필요한 조치를 취한뒤 「수일내로」 제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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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0일 미상원은 윌리엄 케네디 전백악관 법률보좌관이 93년 백악관 화이트워터대책회의에 관해 작성한 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강제 법률절차를 밟기로 의결했으며 하원도 같은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돼 왔기 때문에 이날 합의로 의회와 백악관의 법정대결을 피할 수 있게 됐다.

1995-1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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