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워터」관련 서류 의회조사위 제출 결정/클린턴보좌관 발표

「화이트워터」관련 서류 의회조사위 제출 결정/클린턴보좌관 발표

입력 1995-12-23 00:00
수정 1995-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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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미 백악관은 21일 빌 클린턴 미대통령 법률보좌관들의 화이트워터사건 백악관대책회의 관련서류를 제출키로 하원 및 상원 조사위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클린턴 대통령 보좌관 존 퀸은 이날 제임스 리치 하원금융위 위원장과 회담후 『우리는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하고 대책회의서류는 필요한 조치를 취한뒤 「수일내로」 제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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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0일 미상원은 윌리엄 케네디 전백악관 법률보좌관이 93년 백악관 화이트워터대책회의에 관해 작성한 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강제 법률절차를 밟기로 의결했으며 하원도 같은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돼 왔기 때문에 이날 합의로 의회와 백악관의 법정대결을 피할 수 있게 됐다.

1995-1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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