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대입/서울대 상위과 163점선 예상/입시학원 수능성적 분석

’96대입/서울대 상위과 163점선 예상/입시학원 수능성적 분석

입력 1995-12-22 00:00
수정 1995-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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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0점 덜어져/연·고대 인기과는 백49점선/서울소재 대학 1백14∼1백16점 넘어야

21일 발표된 9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10점 정도 낮은 1백63점 이상이면 서울대 상위권 학과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연세·고려대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 1백49점,자연계 1백53점 이상이면 지원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차의 경우 1백61점 이상이면 연세대 의예·건축공학·신문방송학과·행정과·상경계열,고려대 의예·신문방송학과·경영학부 등 연·고대 상위권학과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성학원·중앙교육진흥연구소 등 입시전문기관들은 이날 올 수능시험 성적을 토대로 각 대학 학과별 일반전형 지원가능점수 및 특차전형 예상합격 점수를 발표했다.

대성학원의 분석결과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 법학과는 1백67점 이상,서울대 외교학과·영문과·신문학과·경제학부 1백63점,서울대 심리·영어교육·불문·중문 1백61점,서울대 동양사·인류·철학 및 고려대 법학·연세대 신문방송학과는 1백58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 1백49점 이상이면 연세대 인문학부,고려대 경제·중문,서강대 경영학부,이화여대 외국어교육·영어과 등에 지원할 수 있으며 1백47점 이상이면 이화여대 법학,한양대 법학,한국외대 영어,경희대 신문방송,서울시립대 세무과에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는 서울대 의예과가 1백67점 이상이어야 지원가능하고 서울대 컴퓨터공학·건축·전기공학부는 1백64점,서울대 자연과학대학·치의예·산업공학·원자핵공학과,연세대 의예과 및 경희대 한의예과는 1백61점이 자원가능 점수로 예측됐다.

이밖에 연·고대 상위권 학과 1백53점,연·고대 및 지방 국립대 상위권 학과 1백45점,중위권 대학 중위권 학과 1백36점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소재 대학에 지원하려면 인문계 1백16점,자연계 1백14점은 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성학원은 특차모집의 경우 상위권대학에 대한 복수지원 허용으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는 다소 떨어지겠지만 연세대 의예과등 상위권대학 인기학과 합격선은 일반전형 지원가능 점수보다 전체적으로 5∼7점 높아질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인문계 일반전형의 경우 서울대 법학·영문·경영·정치·외교·경제학부는 1백62∼1백66점,서울대 상위권 학과 1백58∼1백60점,연·고대 상위권학과 1백50∼1백56점,수도권 중상위 및 지방 국립대 상위권 1백38∼1백47점을 지원가능점수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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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는 ▲서울대 상위권학과 1백64∼1백67점 ▲서울대 중상위,연·고대 상위,포항공대,기타대 의예 및 한의학 계열 1백59∼1백49점 ▲수도권 중상위,지방 국립대 상위권 1백40∼1백45점 ▲수도권 중위,지방 국립대 중상위권 1백34∼1백37점 ▲수도권 소재대학 1백18점이 넘으면 지원가능하다고 내다봤다.<함혜리 기자>
1995-12-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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