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차질없게 진행” 이총리(국무회의:19일)

“「경수로」 차질없게 진행” 이총리(국무회의:19일)

서동철 기자 기자
입력 1995-12-20 00:00
수정 1995-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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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국무총리는 19일 『사건·사고 없는 편안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빈틈없이 챙겨달라』는 당부로 처음 주재한 정례국무회의를 시작했다.

이총리는 『한해가 저물어가는 만큼 각 부처는 철저한 마무리와 함께 분야별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면서 특별히 이정린국방부차관에게는 『전방경계근무를 철저히 해달라』는 당부를 잊지않았다.

○…이총리는 이날 『한반도에너지기구(KEDO)와 북한 사이에 지난 17일 경수로공급협정이 공식서명됨으로써 북한 핵문제가 해결되고,남·북한 사이의 실질적 경제협력의 길이 열리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한뒤 나웅배 통일부총리와 공로명 외무부장관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총리는 그러나 『앞으로도 구체적인 실무협상절차가 남아있고,세부시행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관계부처는 앞으로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의결안건◁

이용구 서울시의원 “서울광장 사용기준, 행정편의 아닌 시민 중심으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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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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