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6일 제자를 성폭행한 경기 하남시 모여고 음악교사 최용신씨(35·경기 수원시 영화동)를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달 1일 하오9시쯤 김모양(15·1학년)에게 전화를 걸어 『할 얘기가 있다』고 불러낸뒤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경기 남양주군 와부읍 조정경기장으로 데려가 얼굴 등을 때리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지난달 1일 하오9시쯤 김모양(15·1학년)에게 전화를 걸어 『할 얘기가 있다』고 불러낸뒤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경기 남양주군 와부읍 조정경기장으로 데려가 얼굴 등을 때리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12-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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