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대통령에게 1백50억원의 뇌물을 제공하고 노씨 비자금 6백6억원을 불법 실명전환해준 혐의로 구속수감된 한보 정태수 총회장은 8일 정태유 변호사를 통해 보석허가 및 구속집행 정지신청을 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 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에 냈다.
1995-1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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