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협 대규모 단합대회/여 최형우·야 김상현 의원 공동주최

민추협 대규모 단합대회/여 최형우·야 김상현 의원 공동주최

입력 1995-12-07 00:00
수정 1995-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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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이후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회원들이 6일 저녁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대규모 단합대회를 가졌다.

민추협 공동의장 권한대행이던 국민회의 김상현의원과 간사장이던 가칭 「신한국당」 최형우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이날 모임에는 초기 지도위원 및 상임위원,운영위원과 집행부 간부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최의원측은 이날 모임의 성격에 대해 『정치색을 배제한 송년회 형식의 순수한 모임』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의 구속을 포함한 일련의 정국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열려 주목을 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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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상현 최형우 두 의원과 신한국당의 서청원 박희부 유성환 박종웅,국민회의의 한광옥 정대철 김병오 이석현,무소속의 서훈 의원,김도현 문화체육부차관 박태권 전충남지사 김용각 한국마사회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1995-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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