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랩댄스그룹 「듀스」 전멤버 김성재(23)씨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경찰서는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김씨의 혈액 및 소변에서 다량의 환각 및 신경안정제성분이 검출돼 약물과다투여에 의한 중독사라는 검시결과를 통보받았다.
경찰은 특히 김씨가 오른손잡이인데도 주사자국이 오른팔에 있는 점을 중시,김씨에게 주사를 놔준 사람이 따로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김환용 기자>
경찰은 특히 김씨가 오른손잡이인데도 주사자국이 오른팔에 있는 점을 중시,김씨에게 주사를 놔준 사람이 따로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김환용 기자>
1995-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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