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반도체협정 곧 경신/캔터 무역대표 내년 만료 앞두고 회담

미·일 반도체협정 곧 경신/캔터 무역대표 내년 만료 앞두고 회담

입력 1995-11-21 00:00
수정 199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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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AP 연합】 외국 반도체회사들이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오는 7월로 만료되는 반도체 구매협정이 반드시 경신돼야 할 것이라고 미 모토롤라사의 게리 투커사장이 19일 밝혔다.

투커 사장은 이날 오사카에서 가진 회견에서 『미국 반도체회사들의 대일판매가 증가한 것은 판촉노력의 덕분이라기 보다는 일본정부가 체결한 반도체 구매협정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와관련,미키 캔터 미 무역대표는 반도체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 일본통산상과 이 문제에 관해 곧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 반도체회사들은 일본정부가 반도체협정을 더이상 연장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1995-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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