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만 봉쇄훈련/주내 실시/입법원선거 압박 겨냥

중,대만 봉쇄훈련/주내 실시/입법원선거 압박 겨냥

입력 1995-11-19 00:00
수정 199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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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신문 보도

【홍콩 연합】 중국 인민해방군은 대만이 사상 처음으로 총통을 직선으로 선출하기 직전인 내년 3월 대만부근에서 새 미사일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다음달 2일 입법원(의회)선거에 앞서 다음주 대만남부에서 해상봉쇄와 침공을 주목적으로 하는 해상 군사훈련을 갖는다고 홍콩의 영자지 이스턴 익스프레스가 18일 보도했다.

중국의 이같은 선거 직전의 군사훈련은 투표자들이 대만 독립 후보를 못찍게 하고 대만의 정치·경제·사회를 동요시키고 대만의 민주주의를 저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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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보도 인민해방군이 입법원 선거를 앞두고 이달 하순 복건성 절강성 동산도(복건성)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1995-1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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