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 군인 1명이 고 이츠하크 라빈 전이스라엘 총리암살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고 군 보안 소식통이 11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헌병이 정예 보병전투부대 소속인 올해 21세의 이 군인을 암살모의단체의 일원이라는 혐의를 잡아 10일 체포했으며 텔아비브 근처의 그의 집을 수색한 결과 수류탄과 폭발물등 무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군인의 아버지도 암살모의와 관련해 체포됐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헌병이 정예 보병전투부대 소속인 올해 21세의 이 군인을 암살모의단체의 일원이라는 혐의를 잡아 10일 체포했으며 텔아비브 근처의 그의 집을 수색한 결과 수류탄과 폭발물등 무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군인의 아버지도 암살모의와 관련해 체포됐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1995-1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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