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0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정치자금 내역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국민회의에 보냈다.<관련기사 5면>
민주당은 모두 19개항의 이 질의서에서 『지난 92년 대선 때 노씨로부터 받은 자금이 20억원 이외에 더 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특히 『5공청산 마무리 시점과 89년 3월 노전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논란과정에서 김총재가 노씨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해명을 촉구했다.
이어 『김총재가 헌정중단사태를 원치 않는다고 한 발언은 결국 이번 사태를 적절한 선에서 마무리 지으려는 전술』이라면서 이에 대한 해명도 요구했다.<진경호 기자>
민주당은 모두 19개항의 이 질의서에서 『지난 92년 대선 때 노씨로부터 받은 자금이 20억원 이외에 더 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특히 『5공청산 마무리 시점과 89년 3월 노전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논란과정에서 김총재가 노씨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해명을 촉구했다.
이어 『김총재가 헌정중단사태를 원치 않는다고 한 발언은 결국 이번 사태를 적절한 선에서 마무리 지으려는 전술』이라면서 이에 대한 해명도 요구했다.<진경호 기자>
1995-1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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