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7일 「전대협」 동우회 회장 이인영(31·전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함운경(32) 우상호(33·전연세대 총학생회장)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상의 불고지혐의로 구속했다.
이씨 등은 충남 부여군 석성면에서 총상을 입고 붙잡혔다 숨진 남파간첩 김동식(33)과 지난달 서울시내 다방 등에서 만나 통일문제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김으로부터 북에서 내려왔다는 말을 듣고도 관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김성수 기자>
이씨 등은 충남 부여군 석성면에서 총상을 입고 붙잡혔다 숨진 남파간첩 김동식(33)과 지난달 서울시내 다방 등에서 만나 통일문제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김으로부터 북에서 내려왔다는 말을 듣고도 관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김성수 기자>
1995-11-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