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대협 간부 셋 불고지 혐의 구속

전 전대협 간부 셋 불고지 혐의 구속

입력 1995-11-08 00:00
수정 1995-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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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7일 「전대협」 동우회 회장 이인영(31·전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함운경(32) 우상호(33·전연세대 총학생회장)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상의 불고지혐의로 구속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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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등은 충남 부여군 석성면에서 총상을 입고 붙잡혔다 숨진 남파간첩 김동식(33)과 지난달 서울시내 다방 등에서 만나 통일문제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김으로부터 북에서 내려왔다는 말을 듣고도 관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김성수 기자>

1995-1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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