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이건영 특파원】 한국이 8일 낮 (한국시간 9일 새벽) 유엔총회에서 처음으로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유엔총회는 이날 상오 10시30분 (한국시간 9일 0시30분) 회원국 1백85개국중 팔라우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1백70여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선출안을 상정,찬·반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유엔주재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7일 현재 전 회원국의 3분의2를 훨씬 넘는 1백60여개국이 한국의 안보리 진출에 서면지지 또는 간접적으로 지지를 약속하고 있는 데다 경쟁자가 없는 아주지역 단독후보여서 최초의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5개국을 비상임 이사국으로 새로 뽑는 이날 아프리카의 경우 2석을 놓고 이집트,기니비사우,베냉이 경합하고 동구권은 1석을 놓고 폴란드와 알바니아가 경합하며 중남미는 칠레가 단독 후보국으로 나섰다.
유엔총회는 이날 상오 10시30분 (한국시간 9일 0시30분) 회원국 1백85개국중 팔라우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1백70여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선출안을 상정,찬·반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유엔주재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7일 현재 전 회원국의 3분의2를 훨씬 넘는 1백60여개국이 한국의 안보리 진출에 서면지지 또는 간접적으로 지지를 약속하고 있는 데다 경쟁자가 없는 아주지역 단독후보여서 최초의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5개국을 비상임 이사국으로 새로 뽑는 이날 아프리카의 경우 2석을 놓고 이집트,기니비사우,베냉이 경합하고 동구권은 1석을 놓고 폴란드와 알바니아가 경합하며 중남미는 칠레가 단독 후보국으로 나섰다.
1995-1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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