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달러 규모… 「경제정상회담」 개막
【암만 AFP 로이터 연합】 중동지역에 대한 투자를 호소하고 중동평화진척에 필요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상 최대규모의 역사적인 중동및 북아프리카경제정상회담이 전세계 63개국 2천여명의 대표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29일 개막됐다.
삼엄한 경비속에 요르단 문화궁전에서 3일간 열리는 이번 회담기간동안에는 외국의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대부분 이스라엘,그리고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이집트,요르단,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마련한 2백여건의 지역개발사업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중동경제정상회담 대표들은 또 회의 개막 수시간전 50억달러 규모의 중동·북아프리카개발은행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후세인 요르단 국왕은 개회선언에서 『이 지역 국민들이 수십년 갈등의 악영향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발전을 위한 진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연설을 통해 『이제 우리 모두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을 시작하자』면서 『구체적인 결실들을 가지고 암만을 떠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빈 총리는 중동지역이 전세계 해외투자의 3%만을 유치하고 있다면서 아랍 국가들이 과거의 반목을 극복하고 세계 다른 지역들을 따라붙는데 힘을 집중해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
【암만 AFP 로이터 연합】 중동지역에 대한 투자를 호소하고 중동평화진척에 필요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상 최대규모의 역사적인 중동및 북아프리카경제정상회담이 전세계 63개국 2천여명의 대표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29일 개막됐다.
삼엄한 경비속에 요르단 문화궁전에서 3일간 열리는 이번 회담기간동안에는 외국의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대부분 이스라엘,그리고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이집트,요르단,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마련한 2백여건의 지역개발사업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중동경제정상회담 대표들은 또 회의 개막 수시간전 50억달러 규모의 중동·북아프리카개발은행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후세인 요르단 국왕은 개회선언에서 『이 지역 국민들이 수십년 갈등의 악영향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발전을 위한 진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연설을 통해 『이제 우리 모두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을 시작하자』면서 『구체적인 결실들을 가지고 암만을 떠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빈 총리는 중동지역이 전세계 해외투자의 3%만을 유치하고 있다면서 아랍 국가들이 과거의 반목을 극복하고 세계 다른 지역들을 따라붙는데 힘을 집중해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
1995-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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