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청은 26일 우리 영해를 침범해 조업한 중국어선 5척을 이날 상오 1시부터 3시사이에 경남 세존도연안에서 검거,해경에 인계했다고 발표했다.
검거된 중국어선은 70∼1백t급 대형쌍끌이 기선저인망 어선으로 그동안 삼치 주어장인 세존도와 전남 백도 주변 수역에 자주 출몰,우리나라 유자망어선들의 어구에 피해를 입혀오다 이날 수산청 및 경상남도의 합동단속반에 붙잡혔다.
수산청은 중국 정부에도 강력 항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김병헌 기자>
◎밀입국 기도 중 교포 23명 태운 목선 예인
【군산=조승용 기자】 군산 해양경찰서는 26일 중국 대련항에서 중국 교포 23명을 태우고 군산으로 밀입국하려다 경비중인 해군함정에 붙잡힌 중국 목선을 군산항으로 예인했다.
검거된 중국어선은 70∼1백t급 대형쌍끌이 기선저인망 어선으로 그동안 삼치 주어장인 세존도와 전남 백도 주변 수역에 자주 출몰,우리나라 유자망어선들의 어구에 피해를 입혀오다 이날 수산청 및 경상남도의 합동단속반에 붙잡혔다.
수산청은 중국 정부에도 강력 항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김병헌 기자>
◎밀입국 기도 중 교포 23명 태운 목선 예인
【군산=조승용 기자】 군산 해양경찰서는 26일 중국 대련항에서 중국 교포 23명을 태우고 군산으로 밀입국하려다 경비중인 해군함정에 붙잡힌 중국 목선을 군산항으로 예인했다.
1995-10-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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