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수표 또 발견/안성서 50만원짜리 40대 슈퍼서 사용

위조수표 또 발견/안성서 50만원짜리 40대 슈퍼서 사용

입력 1995-10-26 00:00
수정 1995-10-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8월 위조범과 동일범 추정

【안성=조덕현 기자】 안성군 안성읍 금산리 백성슈퍼 주인 이규운(62)씨가 24일 상오 8시45분 정장차림의 40대 남자로부터 『상가에 맥주 5상자를 배달해 달라』는 주문과 함께 거스름돈 37만원을 주고 받은 50만원짜리 자기앞수표가 위조 수표로 밝혀졌다.

앞면은 푸르고 뒷면이 흰 색지에 흑백복사기를 이용해 위조한 것으로 보이는 이 수표는 진본보다 약간 두껍고 무늬가 조잡해,자세히 살펴보면 진본과 식별이 가능하다.

경찰은 이 수표가 지난 8월 이후 구리와 경북 영천,충남 공주,충북 괴산 등지에서 발견된 위조수표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95-10-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