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김동진 기자】 24일 하오 10시10분 쯤 충북 음성군 무극면 오무리 앞 길에서 충북 7라 5854호 1t 포터 화물차(운전자 김기학·28)와 서울 1후 7667호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 허진희·36·서울 송파구청 위생과 직원)가 충돌,승용차 운전자 허씨와 함께 탔던 이대식(30),정희수씨(27·서울 광진구청 환경과 직원) 등 공무원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김씨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씨가 술을 마시고 무극에서 충주로 가다 사고지점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승용차에 탔던 공무원 3명은 충주시 신니면의 동료 직원 상가에 문상하고 귀경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씨가 술을 마시고 무극에서 충주로 가다 사고지점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승용차에 탔던 공무원 3명은 충주시 신니면의 동료 직원 상가에 문상하고 귀경하던 중이었다.
1995-10-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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