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유전자 식별법 도입/서울시 내년 시행

한우 유전자 식별법 도입/서울시 내년 시행

입력 1995-10-25 00:00
수정 1995-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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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7년부터 유전자 분석을 통해 수입쇠고기와 한우쇠고기를 판별하는 방법을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환경보건연구원은 24일 수입쇠고기가 한우로 둔갑,판매되는데 따른 축산농사와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위해 유전자 분석을 이용한 판별법을 도입키로 했다.

이 판별법은 지난 해 농촌진흥청 산하 농업과학기술원이 개발,특허출원중인 새로운 방식으로 정확도가 1백%이다.

판별방식은 1g 정도의 쇠고기 시료를 원심분리기에 넣어 핵산(DNA)를 추출한뒤 전기를 가하면 수입쇠고기에는 유전자 구조내에 하얀띠가 나타나게 된다.반면 한우쇠고기에는 아무런 징후가 없다.소요시간은 48시간 정도.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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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은 이 방법을 도입,활용하기 위해 연구원 1명을 농업과학기술원에 파견,기술을 전수받은뒤 내년말까지 유전자 증폭기 검사기를 도입할 예정이다.<강동형 기자>

1995-10-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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