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독·영 등 8개국 미산업대상 첩보활동/미 상무부 밝혀

한·일·독·영 등 8개국 미산업대상 첩보활동/미 상무부 밝혀

입력 1995-10-22 00:00
수정 1995-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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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미국 상무부는 최근 내부보고서에서 호주·일본 등 8개 동맹국들이 미산업계에 대한 첩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산케이신문이 미 중앙정보국(CIA)관계 소식통등의 말을 인용,2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상무부의 보고서에는 이와함께 8개국외에 한국·이스라엘·싱가포르·멕시코·이집트·홍콩·인도·파키스탄 등이 열거됐으며 특히 CIA는 일본무역진흥회(JETRO)를 「실질적인 정보기관」으로 간주,경계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8개국은 호주·일본외에 캐나다·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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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행정부는 지난 7월 처음으로 공개한 「대외경제정보수집과 산업스파이 행위에 관한 의회제출보고서」에서 각국의 정보기관이 냉전후 미국기업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경제정보활동을 지적했으나 기업 기밀보호등을 고려,구체적인 국명은 밝히지않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5-10-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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