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북한행 군사장비·무기 적발/국경 세관

러,북한행 군사장비·무기 적발/국경 세관

입력 1995-10-21 00:00
수정 199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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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서 대공포 등 구입한듯

【블라디보스토크 이타르타스 연합】 카자흐 공화국으로부터 열차편으로 북한으로 가던 무허가 군사장비와 무기가 북한국경과 인접한 러시아의 크라스키노검문소에서 러시아세관에 의해 적발되었다고 세관관리들이 20일 밝혔다.

러시아 극동지역세관의 비탈리 키르사노프 부소장은 이 열차에는 대공포,대포에서 탄창,대구경 포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기들이 실려있었으며 이 무기들은 위험화물 반출허가증이 없기 때문에 통관이 보류되었다고 말했다.

키르사노프 부소장은 세관원과 국경경비대로 구성된 특별수사팀이 크라스키노 검문소로 떠났다고 밝혔다.

1995-10-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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