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사 “보완 프로그램 실험중”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새로운 32비트 PC운영체제인 「윈도95」가 네트워크를 이용한 파일복사때 파일 일부를 파손시키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유력 컴퓨터주간지 「PC위크」는 최근 인터넷 뉴스서비스를 통해 실험한 결과 윈도95의 네트워크기능을 이용,파일저장장치인 서버로부터 파일을 복사할 때 심할 경우 파일이 모두 날아가거나 일부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PC위크에 따르면 이같은 오류는 2백KB 이하 크기의 파일에서 나타났으며 미 MS사도 이같은 결함을 시인,이를 보완할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험중이며 이를 곧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
이번 결함은 지난달 윈도95에서 전자메일을 보낼 경우 바이러스감염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보안상 문제점이 제기된데 이어 두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이와 관련,한국MS사 관계자도 『네트워크상에서 클라이언트(단말기)가 서버로부터 파일을 불러올 때 파일의 뒷부분이 잘려나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는 MS제품과 거의 완벽하게 호환되는 노벨사 제품이외의 네트웨어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나타난다』고 시인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새로운 32비트 PC운영체제인 「윈도95」가 네트워크를 이용한 파일복사때 파일 일부를 파손시키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유력 컴퓨터주간지 「PC위크」는 최근 인터넷 뉴스서비스를 통해 실험한 결과 윈도95의 네트워크기능을 이용,파일저장장치인 서버로부터 파일을 복사할 때 심할 경우 파일이 모두 날아가거나 일부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PC위크에 따르면 이같은 오류는 2백KB 이하 크기의 파일에서 나타났으며 미 MS사도 이같은 결함을 시인,이를 보완할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험중이며 이를 곧 인터넷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
이번 결함은 지난달 윈도95에서 전자메일을 보낼 경우 바이러스감염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보안상 문제점이 제기된데 이어 두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이와 관련,한국MS사 관계자도 『네트워크상에서 클라이언트(단말기)가 서버로부터 파일을 불러올 때 파일의 뒷부분이 잘려나가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는 MS제품과 거의 완벽하게 호환되는 노벨사 제품이외의 네트웨어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나타난다』고 시인했다.
1995-10-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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