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기준마련 99년부터 양산/대만 1천만달러 투입

한약 기준마련 99년부터 양산/대만 1천만달러 투입

입력 1995-10-19 00:00
수정 1995-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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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부는 대만을 아시아의 한의학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아래 앞으로 3억위안(미화 1천1백만달러)을 투자한다.

경제부 공업국은 대만정부가 공장을 설립하고 새로운 한의학을 개발하는 문제와 관련,민간회사들과 합작사업을 벌일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경제부 공업국은 정부가 한약의 성분·효능·부작용 등에 관한 일련의 기준을 오는 97년까지 마련한 뒤 99년부터 대량생산 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관리들은 연간 40억위안(1억5천만달러)규모의 시장을 놓고 2백57개 회사가 한약과 약초를 이용한 건강식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정부는 연간 판매액이 오는 20 02년까지 1백억위안(4억달러)에 이르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대북 AP 연합>

1995-10-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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