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학기제… 「전문학사」 수여/고도 전문 기술인력 융성
교육부는 5일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2년제 전문대를 3년 9학기제 또는 2년 6학기제의 「산업중심대학」으로 개편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3년 9학기제 산업중심대학 졸업자에게는 전문학사학위와 함께 1급 기사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문대학의 학사제도 개선과 산업중심대학화 발전방안」에 관한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연구시안을 발표하고 연말까지 전문대 발전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 시안을 토대로 관련 법령을 개정해 빠른 시일안에 시행할 방침이어서 97∼98학년도부터는 산업중심대학이 설립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 적응력을 갖춘 고도의 전문 산업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년 4학기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문대의 수업 연한을 3년 9학기제 또는 2년 6학기제의 「산업중심대학」으로 점차 전환하도록 했다.
시안에따르면 산업중심대학은 1학기당 수업일수를 15주로 해 1년에 3학기제를 운영하되 현장적응을 위해 실습학기제를 도입해 3년 9학기제는 2학기동안,2년6학기제는 1학기동안 반드시 전공관련 산업체에서 실습을 받도록 했다.
3년 9학기제는 총 1백60학점중 1백40학점 이상 취득하면 공업·농업·수산·보건·관광전문학사 등 전문학사학위와 함께 1급 기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주며 2년 6학기제는 총 95학점 가운데 80학점이상을 이수하면 기사2급 응시자격만 주고 학위는 수여하지 않는 방안이 제시됐다.<손성진 기자>
교육부는 5일 고급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2년제 전문대를 3년 9학기제 또는 2년 6학기제의 「산업중심대학」으로 개편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3년 9학기제 산업중심대학 졸업자에게는 전문학사학위와 함께 1급 기사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문대학의 학사제도 개선과 산업중심대학화 발전방안」에 관한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연구시안을 발표하고 연말까지 전문대 발전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 시안을 토대로 관련 법령을 개정해 빠른 시일안에 시행할 방침이어서 97∼98학년도부터는 산업중심대학이 설립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 적응력을 갖춘 고도의 전문 산업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년 4학기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문대의 수업 연한을 3년 9학기제 또는 2년 6학기제의 「산업중심대학」으로 점차 전환하도록 했다.
시안에따르면 산업중심대학은 1학기당 수업일수를 15주로 해 1년에 3학기제를 운영하되 현장적응을 위해 실습학기제를 도입해 3년 9학기제는 2학기동안,2년6학기제는 1학기동안 반드시 전공관련 산업체에서 실습을 받도록 했다.
3년 9학기제는 총 1백60학점중 1백40학점 이상 취득하면 공업·농업·수산·보건·관광전문학사 등 전문학사학위와 함께 1급 기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주며 2년 6학기제는 총 95학점 가운데 80학점이상을 이수하면 기사2급 응시자격만 주고 학위는 수여하지 않는 방안이 제시됐다.<손성진 기자>
1995-10-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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