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슈퍼 301조 효력 2년 연장”/캔터 무역대표 회견

미 “슈퍼 301조 효력 2년 연장”/캔터 무역대표 회견

입력 1995-09-30 00:00
수정 1995-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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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행정명령 서명/의회선 5년 연장 추진

【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미키 캔터 미 무역대표는 28일 미 행정부가 통상법 슈퍼 301조 발효 기간을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캔터 대표는 한미 자동차 협상 타결 및 금년도 슈퍼 301조 적용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클린턴 대통령이 어제 슈퍼 301조 발효 기간을 2년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미 정부는 앞서 대통령령으로 슈퍼 301조를 시한부 부활시킨 바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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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 의회에서는 슈퍼 301조를 5년 연장하는 내용의 입법 움직임이 별도로 이뤄지고 있다.

1995-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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