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소 촉구 철야 금식기도/개신교 청년 단체

5·18 기소 촉구 철야 금식기도/개신교 청년 단체

입력 1995-09-26 00:00
수정 1995-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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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한신대학원학생회 등 개신교청년단체 소속 회원 20여명은 25일 하오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성명을 내고 일주일 예정으로 「5·18특별법 제정및 학살자 기소를 위한 철야 금식기도」에 들어갔다.

◎「5·18」 서명 교수 모두 5천1백여명

검찰의 5·18책임자 불기소 처분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교수는 서울대와 고려대 등 전국 45개대와 지역교수협의회 등을 합쳐 5천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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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고려대교수 1백31명이 성명을 발표한 이후 지난 23일까지 서명에 참가한 교수는 45개대 3천8백97명에 광주·전남 지역교수협의회를 비롯한 6개 교수단체 1천2백86명 등 모두 5천1백83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1995-09-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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