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입시 「논술」 추가/서울교육청 특수고 요강 발표

과학고 입시 「논술」 추가/서울교육청 특수고 요강 발표

입력 1995-09-24 00:00
수정 1995-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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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3일 서울과학고 등 시내 16개 특수목적고의 96학년도 신입생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입시문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4개 계열별로 공동출제되며 외국어고는 전국 14개 고교 공동으로 출제하게 된다.

그러나 2개 과학고의 경우 수학(1백점)과 과학(1백점)에 논술(50점)이 시험과목으로 추가되고 서류심사로만 뽑는 특별전형인원을 9명이내에서 27명이내로 상향조정했다.또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과학고가 없는 제주지방 학생을 위해 정원을 각각 1백80명에서 1백86명으로 늘려 제주출신 학생 12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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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도전기공고는 추천입학제를 도입,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1995-09-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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