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입시 「논술」 추가/서울교육청 특수고 요강 발표

과학고 입시 「논술」 추가/서울교육청 특수고 요강 발표

입력 1995-09-24 00:00
수정 1995-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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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3일 서울과학고 등 시내 16개 특수목적고의 96학년도 신입생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입시문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4개 계열별로 공동출제되며 외국어고는 전국 14개 고교 공동으로 출제하게 된다.

그러나 2개 과학고의 경우 수학(1백점)과 과학(1백점)에 논술(50점)이 시험과목으로 추가되고 서류심사로만 뽑는 특별전형인원을 9명이내에서 27명이내로 상향조정했다.또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과학고가 없는 제주지방 학생을 위해 정원을 각각 1백80명에서 1백86명으로 늘려 제주출신 학생 12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수도전기공고는 추천입학제를 도입,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1995-09-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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