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경기활황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외국환은행이 제조업의 시설재 수입자금 결제 등을 위해 융자한 외화대출 취급액이 급증하고 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8월까지 외화대출 취급액은 74억달러로 전년동기보다 63.6% 증가했다.자본재 도입,해외사업 활동 등을 위해 기업이 해외에서 직접 외화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인 외화증권 발행실적도 20억달러로 전년보다 13.8% 증가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시설재 도입 및 사회간접자본(SOC)민자유치 참여기업의 자본재 도입을 위해 올 들어 처음으로 허용한 상업차관은 대외 신인도가 낮은 중소기업 위주로 운용함에 따라 실적을 전혀 거두지 못했다.
한은은 지난 5월부터 대기업에 대한 외화대출 융자비율을 20%포인트 인하한 데다 외국환은행의 외화대출 중장기 재원조달 의무비율 산정방식을 강화함에 따라 외화대출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우득정 기자>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8월까지 외화대출 취급액은 74억달러로 전년동기보다 63.6% 증가했다.자본재 도입,해외사업 활동 등을 위해 기업이 해외에서 직접 외화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인 외화증권 발행실적도 20억달러로 전년보다 13.8% 증가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시설재 도입 및 사회간접자본(SOC)민자유치 참여기업의 자본재 도입을 위해 올 들어 처음으로 허용한 상업차관은 대외 신인도가 낮은 중소기업 위주로 운용함에 따라 실적을 전혀 거두지 못했다.
한은은 지난 5월부터 대기업에 대한 외화대출 융자비율을 20%포인트 인하한 데다 외국환은행의 외화대출 중장기 재원조달 의무비율 산정방식을 강화함에 따라 외화대출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우득정 기자>
1995-09-2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