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에 걸프만을 수비 범위로 하는 미 제5함대의 잠수함사령부가 신설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 잠수함사령부는 걸프 해역에 배치된 공격형 핵잠수함의 작전을 지휘·지원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일본과 극동의 안전을 위해 주일미군 기지 사용을 인정한 미일안보조약과 목적이 어긋나 논란이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이 잠수함사령부는 걸프 해역에 배치된 공격형 핵잠수함의 작전을 지휘·지원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일본과 극동의 안전을 위해 주일미군 기지 사용을 인정한 미일안보조약과 목적이 어긋나 논란이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1995-09-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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