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9일 대북 수해복구 지원 문제와 관련,북한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원요청이 없으면 정부차원의 지원을 추진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손학규 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를 마친 뒤 『정치적으로 상황변화가 없어 북한 수해지원을 정부차원에서 하는 것은 고려치 않고 있다는 것이 현재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종호 정책위의장은 『대북수해복구 지원문제는 더욱 신중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원의 불가피성은 이해하지만 우리쪽에서 먼저 지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손학규 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를 마친 뒤 『정치적으로 상황변화가 없어 북한 수해지원을 정부차원에서 하는 것은 고려치 않고 있다는 것이 현재 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종호 정책위의장은 『대북수해복구 지원문제는 더욱 신중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원의 불가피성은 이해하지만 우리쪽에서 먼저 지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1995-09-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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