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보안차관/대통령 테러에 연루/암살미수혐의 피체

그루지야 보안차관/대통령 테러에 연루/암살미수혐의 피체

입력 1995-09-19 00:00
수정 1995-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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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그루지야) AP 연합】 테무르 하치슈질리 그루지야 보안부차관(34)이 셰바르드나제 대통령의 암살미수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 18일 당국에 체포됐다.

아브탄딜 요셀랴니 보안장관은 지난달 29일 수도 트빌리시에서 발생한 셰바르드나제 대통령의 암살미수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하치슈질리 차관을 체포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 혐의사실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했다.

하치슈질리 차관은 셰바르드나제 대통령 암살미수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들 가운데 최고위급 관리이다.

그는 셰바르드나제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적 경쟁자인 군벌 자바 요셀리아니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5-09-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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