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여야,증인채택 싸고 격돌 예상/오늘 본회의 「최의원 석방안」 표결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3백30개 국정감사 대상기관을 승인하고 새정치국민회의 등 야3당이 공동제출한 최락도의원 석방요구결의안을 표결처리한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의 첫 표대결이 될 최의원 석방결의안 처리와 관련,국민회의는 민주당 및 자민련과 공조해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나 민자당은 이를 부결시킨다는 입장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는 본회의에 앞서 법사·재경·내무·국방등 9개 상임위를 열어 국정감사 증인채택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나 여야의 이견으로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
특히 국민회의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전직대통령 비자금 의혹등 여권인사가 관련된 9개 비리의혹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여권인사 6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나 민자당은 이를 정치공세로 규정,일체 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세워두고 있다.이에 따라 증인채택문제는 각 상임위별로 표결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이어19일부터 상임위 활동에 들어가 소관부처와 산하기관에 대한 94년 결산및 예비비를 심사한다.<진경호 기자>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3백30개 국정감사 대상기관을 승인하고 새정치국민회의 등 야3당이 공동제출한 최락도의원 석방요구결의안을 표결처리한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의 첫 표대결이 될 최의원 석방결의안 처리와 관련,국민회의는 민주당 및 자민련과 공조해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나 민자당은 이를 부결시킨다는 입장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는 본회의에 앞서 법사·재경·내무·국방등 9개 상임위를 열어 국정감사 증인채택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나 여야의 이견으로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
특히 국민회의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전직대통령 비자금 의혹등 여권인사가 관련된 9개 비리의혹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여권인사 6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나 민자당은 이를 정치공세로 규정,일체 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세워두고 있다.이에 따라 증인채택문제는 각 상임위별로 표결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이어19일부터 상임위 활동에 들어가 소관부처와 산하기관에 대한 94년 결산및 예비비를 심사한다.<진경호 기자>
1995-09-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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