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차개방 무리한 요구땐/WTO차원 강경대처/외무부

미서 차개방 무리한 요구땐/WTO차원 강경대처/외무부

입력 1995-09-17 00:00
수정 199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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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9일부터 협상

정부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 자동차 실무협의에서 미국측이 국제규범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무리한 요구를 할 경우,세계무역기구(WTO) 차원에서 대처할 것이라고 외무부가 16일 밝혔다.

외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무역대표부는 오는 9월30일까지 미 의회에 슈퍼 301조에 따른 우선협상대상 관행을 보고할 예정인데,미 자동차 제조업자협회(AAMA)는 지난8월4일 무역대표부에 우리나라와의 자동차 교역역조를 시정하기 위한 방안 강구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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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부는 이번 협상기간중 미국측에 우리측의 시장접근 개선을 위한 조치및 향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지만,미국측은 우리측의 시장개방 계획을 앞당기고 폭을 확대하도록 강력히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이도운 기자>

1995-09-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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