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북한 민간인 1명이 북한을 탈출,중국 연변을 거쳐 한·중 정기여객선을 타고 부산으로 밀입국하려다 검거됐다.
15일 하오 3시 30분쯤 부산항 1부두에 도착한 중국 연대항∼부산간 정기여객선 황해호를 타고 밀입국하려던 북한인 박성철씨(33)가 선원들에게 붙잡혀 안기부와 법무부 부산출입국사무소 등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15일 하오 3시 30분쯤 부산항 1부두에 도착한 중국 연대항∼부산간 정기여객선 황해호를 타고 밀입국하려던 북한인 박성철씨(33)가 선원들에게 붙잡혀 안기부와 법무부 부산출입국사무소 등 관계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1995-09-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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