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국방부는 나토군의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에 대한 폭격에 항의,오는 10월 미국 캔자스주에서 갖기로 예정된 미러시아 합동 군사훈련의 준비작업을 중단시켰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육군참모차장 알렉산데르 소코로프 장군을 단장으로 한 러시아 군사대표단의 미국방문을 무기한 연기시켰다고 국방부 관리들이 밝혔다.
러시아 군사대표단은 오는 10월 16∼31일 캔자스 포트릴리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인 미러시아 합동군사훈련계획을 마무리 짓기 위해 16일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관리들은 합동군사훈련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이 통신이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육군참모차장 알렉산데르 소코로프 장군을 단장으로 한 러시아 군사대표단의 미국방문을 무기한 연기시켰다고 국방부 관리들이 밝혔다.
러시아 군사대표단은 오는 10월 16∼31일 캔자스 포트릴리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인 미러시아 합동군사훈련계획을 마무리 짓기 위해 16일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관리들은 합동군사훈련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이 통신이 전했다.
1995-09-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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