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신금 파산조치/예금자 2천만원까지 보상

부실 신금 파산조치/예금자 2천만원까지 보상

입력 1995-09-14 00:00
수정 1995-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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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원,내년 하반기 시행

정부는 출자자에 대한 불법대출 등으로 부실화되는 상호신용금고는 과감히 파산시킬 방침이다.이와 관련,금고 파산때 신용관리기금이 예금자에게 지급하는 파산 보전금을 현행 1인당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신용관리기금법 개정안」을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산업발전심의회(위원장 김병주 서강대교수)에 올려 심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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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신용관리기금법 개정안은 금고 등의 파산에 대비한 보전금의 재원확충을 위해 현재 예금잔액의 0.1% 이내(상호신용금고 0.1%,투자금융 및 종합금융 0.08%)인 기금출연율을 0.15%(기관별로는 추후 조정)이내로 상향 조정했다.<권혁찬 기자>

1995-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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