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자금난으로 부도설이 끊이지 않던 우성건설이 서울 다동빌딩을 매각하게 됨으로써 숨통을 트게 됐다.
11일 우성건설과 한미은행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공사가 진행중인 우성건설 소유의 다동빌딩을 한국 부동산신탁(주)을 통해 한미은행에 매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7일 매매계약과 함께 계약금으로 3백억원을 지급했다.
다동빌딩의 매매가액은 1천1백90억원으로,계약금 외에 나머지 8백90억원은 오는 96년 말까지 4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한미은행은 부동산신탁을 통해 간접계약을 함으로써 다동빌딩이 완공돼 소유권을 완전히 넘겨 받을 때까지 매매대금에 대한 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우득정 기자>
11일 우성건설과 한미은행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공사가 진행중인 우성건설 소유의 다동빌딩을 한국 부동산신탁(주)을 통해 한미은행에 매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7일 매매계약과 함께 계약금으로 3백억원을 지급했다.
다동빌딩의 매매가액은 1천1백90억원으로,계약금 외에 나머지 8백90억원은 오는 96년 말까지 4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한미은행은 부동산신탁을 통해 간접계약을 함으로써 다동빌딩이 완공돼 소유권을 완전히 넘겨 받을 때까지 매매대금에 대한 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우득정 기자>
1995-09-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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