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 부장검사)는 10일 폭력배를 동원해 인창상가 분양업자들을 위협,강제로 소유권을 빼앗고 금품을 뜯어낸 대한롤러스케이트협회장 조광작(52)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조씨의 부인 정정대(51)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5-09-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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