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내연의 관계에 있는 여자의 전 애인을 살해한 뒤 추락사로 위장하고 달아났던 김현씨(38·무직·광주시 북구 문흥동)를 살인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달 24일 애인 변모씨(33·여)의 집인 광주시 북구 오치동 혁신아파트 1503호 앞 복도에서 변씨의 전 애인 정동석씨(34·건축업·광주시 북구 마륵동)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아파트 아래로 던져 추락사로 위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달 24일 애인 변모씨(33·여)의 집인 광주시 북구 오치동 혁신아파트 1503호 앞 복도에서 변씨의 전 애인 정동석씨(34·건축업·광주시 북구 마륵동)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아파트 아래로 던져 추락사로 위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9-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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