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글라 등 7국 참여… 관세인하 추진
【뉴델리 AFP 연합】 인도가 지난주 비준한 남아특혜무역협정(SAPTA)이 오는 11월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비준을 거쳐 올해말까지는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고 프라나브 무케르지 인도 외무장관이 29일 말했다.
이 3개국과 네팔·스리랑카·부탄·몰디브등 4개국을 합쳐 모두 7개국이 참여할 SAPTA의 목표는 다국간 무역을 증대하기 위해 12월8일부터 특정제품에 대한 지역관세장벽을 0에 가까운 상태로 낮추는 데 있다.
무케르지장관은 기업지도자회의에서 『우리는 전세계의 사태를 외면할 수 없으며 지역별 무역권이 상당한 기간 세계무역을 계속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5년에 설립된 남아지역협력협회(SAARC)의 회원이기도 한 7개국이 차지하는 무역량은 세계무역의 3.4%에 불과하지만 전문가들은 관세장벽이 철폐되면 2000년까지는 역내 교역량이 5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델리 AFP 연합】 인도가 지난주 비준한 남아특혜무역협정(SAPTA)이 오는 11월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비준을 거쳐 올해말까지는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고 프라나브 무케르지 인도 외무장관이 29일 말했다.
이 3개국과 네팔·스리랑카·부탄·몰디브등 4개국을 합쳐 모두 7개국이 참여할 SAPTA의 목표는 다국간 무역을 증대하기 위해 12월8일부터 특정제품에 대한 지역관세장벽을 0에 가까운 상태로 낮추는 데 있다.
무케르지장관은 기업지도자회의에서 『우리는 전세계의 사태를 외면할 수 없으며 지역별 무역권이 상당한 기간 세계무역을 계속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5년에 설립된 남아지역협력협회(SAARC)의 회원이기도 한 7개국이 차지하는 무역량은 세계무역의 3.4%에 불과하지만 전문가들은 관세장벽이 철폐되면 2000년까지는 역내 교역량이 5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95-09-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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