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체이스 맨해튼은 합병/자산 3천억달러… 미 최대은 부상

케미컬­체이스 맨해튼은 합병/자산 3천억달러… 미 최대은 부상

입력 1995-08-29 00:00
수정 199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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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저널 보도

【뉴욕 AP 연합】 미국의 대형 은행인 케미컬 은행과 체이스 맨해튼 은행이 곧 1백억달러 규모의 합병계약을 발표할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내 외형 4위의 케미컬 은행과 6위인 체이스 맨해튼 은행이 합병됨으로써 자산가치 3천억달러,자본금 2백억달러의 미국 최대,세계 4위의 은행이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두 은행의 합병은 체이스 맨해튼 은행 1주당 케미컬 은행 1.04 주식의 비율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관계자들은 월터 쉬플리 케미컬 회장이 새로 합병된 회사의 회장을 맡게 되고 토머스 라브레큐 체이스 맨해튼 회장은 사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이스 맨해튼 은행의 이름을 사용할 새 은행은 10억달러 규모의 경영합리화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1995-08-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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