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공사 담합비리/업자 셋 2년씩 선고/서울지법

레일공사 담합비리/업자 셋 2년씩 선고/서울지법

입력 1995-08-17 00:00
수정 1995-08-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광렬 부장판사)는 16일 정부가 발주한 지하철및 철도의 레일(궤도)공사에 담합입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개 레일공사 전문업체 대표이사 김영걸(64·궤도공영)·오종국(59·철도공업)·송주헌(59·한국궤도공업)피고인에게 건설업법 위반죄를 적용,각각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궤도공영회장으로 있으면서 회사공금 23억여원으로 비자금을 조성,개인 주식투자및 생활비등으로 횡령한 전국회의원 이재황(47·전월계수회회장)피고인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또 이들에게 뇌물을 받고 발주·시공·감리 및 과세상의 각종 편의를 봐준 전철도청 시설국장 이구해(56)·전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기술실장 정한영(54)피고인등 관련공무원 10명에게는 뇌물수수죄를 적용,각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모두 1억5천8백여만원을 추징했다.<박은호 기자>

1995-08-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