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초강세… 96엔 돌파/미·일·독 시장개입따라

달러화 초강세… 96엔 돌파/미·일·독 시장개입따라

입력 1995-08-16 00:00
수정 1995-08-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런던·워싱턴AFP 로이터 연합 미국과 독일,일본 등 3개국의 중앙은행이 15일달러화 부양을 위한 공동시장개입에 나섬에 따라 런던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의 대엔화 및 마르크화 환율이 지난 3월1일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달러화는 이날 한때 엔화 환율이 달러당 96.87엔,마르크화 환율은 1.4745 마르크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하오 1시15분 현재(현지시간)는 96.60엔과 1.4760 마르크로 5개월 보름만의 최고가로 거래됐다.

또 프랑스 프랑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도 5프랑 장벽을 돌파,달러당 5.065 프랑으로 거래됐다.

로버트 루빈 미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뉴욕은행이 독일,일본 통화당국과의 협력하에 달러화 부양을 위한 시장개입에 나섰다고 확인했다.

1995-08-1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