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도 줄어… 자동차생산 감소가 주인
지난 2·4분기에 미국경제는 3년반만에 최저수준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2·4분기에 연간 비율로 0.5%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28일 발표했다.이는 지난 1·4분기의 2.7%에 비해 크게 위축된 것이다.
이는 또 91년 4·4분기에 0.1%의 성장률을 보인 이래 가장 둔화된 것인데 새로운 승용차와 트럭 생산이 줄어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2·4분기 미국경제는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소비자들의 지출은 늘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재고를 위한 생산,특히 자동차회사들의 생산은 크게 감소했다.
기업들은 2·4분기에 3백40억달러의 재고를 늘렸는데 이는 1·4분기의 5백11억달러 증가와 지난해 4·4분기의 4백94억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상무부 관리들은 미국 기업의 재고축적 비율이 2·4분기에 지난 4년만에 최저수준을 보였다고 지적했다.<워싱턴 로이터 연합>
지난 2·4분기에 미국경제는 3년반만에 최저수준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2·4분기에 연간 비율로 0.5%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28일 발표했다.이는 지난 1·4분기의 2.7%에 비해 크게 위축된 것이다.
이는 또 91년 4·4분기에 0.1%의 성장률을 보인 이래 가장 둔화된 것인데 새로운 승용차와 트럭 생산이 줄어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2·4분기 미국경제는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소비자들의 지출은 늘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재고를 위한 생산,특히 자동차회사들의 생산은 크게 감소했다.
기업들은 2·4분기에 3백40억달러의 재고를 늘렸는데 이는 1·4분기의 5백11억달러 증가와 지난해 4·4분기의 4백94억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상무부 관리들은 미국 기업의 재고축적 비율이 2·4분기에 지난 4년만에 최저수준을 보였다고 지적했다.<워싱턴 로이터 연합>
1995-07-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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