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여사 주내 미의회 방문/중 반발… 또 파문 예상

송미령여사 주내 미의회 방문/중 반발… 또 파문 예상

입력 1995-07-26 00:00
수정 199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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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로이터 연합】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악화일로를 가고 있는 가운데,고 장개석총통의 미망인 송미령여사가 이번주 미의회를 방문,짤막한 자신의 소견을 밝힐 계획이어서 또 한차례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대북의 분석가들이 24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96세의 송여사가 미 상·하 양원의 초청으로 의회를 개인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75년 장총통 사망 이후 날로 세력이 약화되고있는 장씨가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현 중국정부에 국공내전 당시 국민당정부를 일방지원하던 미국에 쓰라린 과거를 회상시켜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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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들은 이번 송여사의 미국방문이 또 한차례 중국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것으로 보고 있다.10년 이상 뉴욕 롱아일랜드에 살고있는 송여사는 대만정부에서 아무런 직위도 갖고 있지 않다.

1995-07-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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