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악화일로를 가고 있는 가운데,고 장개석총통의 미망인 송미령여사가 이번주 미의회를 방문,짤막한 자신의 소견을 밝힐 계획이어서 또 한차례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대북의 분석가들이 24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96세의 송여사가 미 상·하 양원의 초청으로 의회를 개인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75년 장총통 사망 이후 날로 세력이 약화되고있는 장씨가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현 중국정부에 국공내전 당시 국민당정부를 일방지원하던 미국에 쓰라린 과거를 회상시켜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송여사의 미국방문이 또 한차례 중국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것으로 보고 있다.10년 이상 뉴욕 롱아일랜드에 살고있는 송여사는 대만정부에서 아무런 직위도 갖고 있지 않다.
이들은 올해 96세의 송여사가 미 상·하 양원의 초청으로 의회를 개인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75년 장총통 사망 이후 날로 세력이 약화되고있는 장씨가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현 중국정부에 국공내전 당시 국민당정부를 일방지원하던 미국에 쓰라린 과거를 회상시켜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송여사의 미국방문이 또 한차례 중국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것으로 보고 있다.10년 이상 뉴욕 롱아일랜드에 살고있는 송여사는 대만정부에서 아무런 직위도 갖고 있지 않다.
1995-07-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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