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여사 주내 미의회 방문/중 반발… 또 파문 예상

송미령여사 주내 미의회 방문/중 반발… 또 파문 예상

입력 1995-07-26 00:00
수정 199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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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로이터 연합】 미국과 중국 관계가 악화일로를 가고 있는 가운데,고 장개석총통의 미망인 송미령여사가 이번주 미의회를 방문,짤막한 자신의 소견을 밝힐 계획이어서 또 한차례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대북의 분석가들이 24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96세의 송여사가 미 상·하 양원의 초청으로 의회를 개인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75년 장총통 사망 이후 날로 세력이 약화되고있는 장씨가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현 중국정부에 국공내전 당시 국민당정부를 일방지원하던 미국에 쓰라린 과거를 회상시켜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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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들은 이번 송여사의 미국방문이 또 한차례 중국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것으로 보고 있다.10년 이상 뉴욕 롱아일랜드에 살고있는 송여사는 대만정부에서 아무런 직위도 갖고 있지 않다.

1995-07-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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