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 여당은 과반 차진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무라야마 도미이치 연립정권 발족이후 23일 처음 실시된 참의원선거에서 통합야당인 신진당이 선전한 한편 연립 2당인 사회당은 크게 패배한 것으로 중간집계됐다.
참의원 전체의원 2백52명중 1백26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하오9시30분 현재 당선이 확정된 90석중 자민당이 40석을 획득한데 이어 신진당이 30석을 획득,크게 약진한 반면 사회당은 9석에 그치고,신당 사키가케는 1석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자민당과 사회당·사키가케 등 연립여당측은 과반수인 64석 확보에 성공,이번 선거에 승리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정치평론가들은 앞서 사회당이 9석이하를 차지하면 위원장인 무라야마총리가 사임하고 15석이상을 차지하면 총리직에 유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교도통신이 집계한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정치불신 등으로 크게 낮아져 과거 최저를 기록한 지난 92년 참의원선거의 50.7%보다 6%포인트 이상 떨어진 44%에 그칠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무라야마 도미이치 연립정권 발족이후 23일 처음 실시된 참의원선거에서 통합야당인 신진당이 선전한 한편 연립 2당인 사회당은 크게 패배한 것으로 중간집계됐다.
참의원 전체의원 2백52명중 1백26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하오9시30분 현재 당선이 확정된 90석중 자민당이 40석을 획득한데 이어 신진당이 30석을 획득,크게 약진한 반면 사회당은 9석에 그치고,신당 사키가케는 1석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자민당과 사회당·사키가케 등 연립여당측은 과반수인 64석 확보에 성공,이번 선거에 승리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정치평론가들은 앞서 사회당이 9석이하를 차지하면 위원장인 무라야마총리가 사임하고 15석이상을 차지하면 총리직에 유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교도통신이 집계한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정치불신 등으로 크게 낮아져 과거 최저를 기록한 지난 92년 참의원선거의 50.7%보다 6%포인트 이상 떨어진 44%에 그칠 것으로 나타났다.
1995-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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