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드민턴 세계 1위인 「월드스타」 방수현(23·오리리화장품)이 인도네시아의 한 선천성 청각장애아의 수술비용으로 자신이 그동안 모아온 상금을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방수현은 지난 5월 중순 선천성 청각 장애아인 인도네시아의 세살배기 알베르토 파마디군의 수술비 전액(4천5백달러)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천주교신자인 파마디군의 아버지 요하네스 수다나씨는 아들의 부족한 수술비 마련을 위해 세계각국의 천주교단에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고 이 편지는 지난해 말 한국천주교교단을 통해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방수현(세례명 수산나)의 손에도 들어 가게 됐다.
방수현은 지난 5월 중순 선천성 청각 장애아인 인도네시아의 세살배기 알베르토 파마디군의 수술비 전액(4천5백달러)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천주교신자인 파마디군의 아버지 요하네스 수다나씨는 아들의 부족한 수술비 마련을 위해 세계각국의 천주교단에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고 이 편지는 지난해 말 한국천주교교단을 통해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방수현(세례명 수산나)의 손에도 들어 가게 됐다.
1995-07-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