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의 문형표 연구위원은 20일 「국민연금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현행 국민연금 제도는 적립방식으로 운영되므로 기금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 제도를 도입한지 20년째가 되는 오는 2008년부터 연금의 지급이 본격화돼,2023년 적자로 돌아서고 2033년에는 완전히 소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5-07-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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