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레이디가구·한국합섬·경인양행·풀무원 등 5개사가 다음달 21∼22일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를 청약한다.
증권관리위원회(위원장 백원구 증감원장)는 오는 25일 위원회를 열어 이들 5개사에 대한 인수심사를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대그룹에 대한 금융제재로 지난 90년 이후 유보됐던 현대상선은 이번 청약에서 7백74억원어치를 공모한다.또 레이디가구 63억원,한국합섬 1백65억원,경인양행 58억5천만원,풀무원 1백2억원 등이다.
주당 발행예정가는 현대상선 9천원,레이디가구 1만5천원,한국합섬 2만2천원,한국합섬 2만2천원,경인양행 1만5천원, 풀무원 1만7천원선이 될 전망이다.
증권관리위원회(위원장 백원구 증감원장)는 오는 25일 위원회를 열어 이들 5개사에 대한 인수심사를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대그룹에 대한 금융제재로 지난 90년 이후 유보됐던 현대상선은 이번 청약에서 7백74억원어치를 공모한다.또 레이디가구 63억원,한국합섬 1백65억원,경인양행 58억5천만원,풀무원 1백2억원 등이다.
주당 발행예정가는 현대상선 9천원,레이디가구 1만5천원,한국합섬 2만2천원,한국합섬 2만2천원,경인양행 1만5천원, 풀무원 1만7천원선이 될 전망이다.
1995-07-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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