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내각/화학무기 전량 폐기 승인/모두 4만t… 의회비준 거쳐야

러 내각/화학무기 전량 폐기 승인/모두 4만t… 의회비준 거쳐야

입력 1995-07-07 00:00
수정 199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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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 내각은 6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화학무기 4만t 전량을 폐기하기 위한 법안을 승인했다.

보리스 옐친 대통령 직속 화학무기폐기위원회의 파벨 슈트킨 위원장은 이 법안이 내각에서 승인됨으로써 러시아의회가 지난 93년 체결된 화학무기에 관한 파리협약을 승인할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화학무기 폐기를 위한 특수시설 건설 ▲폐기과정에서 인근 주민 및 환경보호 등 조항을 포함하고 있는데 아직 의회와 대통령의 최종승인을 받아야만 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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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는 파리협약에 서명했으나 의회가 아직 이를 비준하지 않고 있다.

1995-07-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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