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 로이터 연합】 파키스탄은 4일 중국이 파키스탄에 핵탑재가 가능한 M11 미사일을 제공했다는 미국 워싱턴포스트지의 보도를 부인했다.
나즈무딘 세이크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파키스탄은 단거리 미사일을 수입했을 뿐이라며 이는 당시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구소련제 스커드 미사일공격의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즈무딘 세이크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파키스탄은 단거리 미사일을 수입했을 뿐이라며 이는 당시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구소련제 스커드 미사일공격의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995-07-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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